자유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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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왔습니다

선미 님·2026. 8. 28.

초6 아들 키웁니다.

서점에서 죽음의 삼각형 보다가 다 못 읽고 사왔어요. 읽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습니다.

읽는 내내 든 생각이, 저희 애는 아직 초등이라 지금 뭘 해야 되는지가 안 잡힌다는 거였어요. 책은 고등 얘기가 많아서요.

중학교 가기 전에 뭘 해두면 좋을까요. 선행 말고. 그건 아니라고 하신 것 같아서요.

일단 강의실 둘러보는 중입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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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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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수경맘 님2026. 8. 28.

    저는 중2인데 초등 때 이런 고민 했으면 좀 달랐을까 싶어요

  • 서코치코치2026. 8. 28.

    초6이면 지금이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.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, 그게 선행은 아닙니다. 중학교 3년 동안 만들어야 하는 건 진도가 아니라 혼자 앉아서 모르는 걸 붙잡고 있는 힘입니다. 이건 고등학교 가서 새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. 마침 특강에 독서 이야기를 올려 두었습니다. 초등에서 그 힘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 먼저 권해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