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수다
유튜브만 보다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
수경맘 님·2026. 8. 28.
중2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.
서코치님 영상은 꽤 오래 봤어요. 2년쯤 됐나 싶습니다. 처음엔 그냥 틀어놓고 설거지하면서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앉아서 보게 되더라고요.
어제 영상 끝에 홈페이지 주소가 나오길래 바로 왔습니다. 이런 걸 만드셨구나 싶어서 좀 반가웠어요.
들어와서 단상 글부터 읽었는데 "내가 부족해서 우리 아이가 손해 보면 어쩌지" 이 문장에서 한참 있었습니다.
제가 딱 그 생각 하면서 삽니다. 영상 저장해둔 건 백 개가 넘는데 다시 본 건 몇 개 없어요.
첫 글부터 길게 썼네요. 자주 오겠습니다.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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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미 님2026. 8. 28.
저장만 해놓고 안 본 거 저도 똑같아요.. 반가워서 왔다는 말이 뭔지 알겠습니다
- 서코치코치2026. 8. 28.
2년이나 들어 주셨다니 제가 더 반갑습니다. 설거지하면서 들으셨다는 말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. 저장해 두신 영상 백 개는 어머님이 게을러서 안 보신 게 아닙니다. 애초에 다 볼 수 없는 양이라 그렇습니다. 20년을 이 일만 한 저도 다 못 합니다. 여기서 드릴 건 목록이 아니라 기준입니다.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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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튜브만 보다가 드디어 들어왔습니다수경맘 님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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