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나무숲
누구에게도 터놓기 힘들었던 고민을 쏟아내주세요.
글쓴이·2026. 8. 26.
대나무숲은 어디에도 못 했던 이야기를 꺼내는 곳입니다.
아이 이야기여도 되고, 아이와 상관없는 내 이야기여도 됩니다.
결국에 누워서 침뱉기가 될까봐
현실에서는 쉽게 이야기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후련하게 쏟아내세요.
이곳에는 내 고민을 폄하할 사람도 없고,
내 불행을 즐기는 사람도 없고,
뒤에서 나를 욕할 사람도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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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된 글이 아니어도 됩니다. 해결하려고 쓰지 않으셔도 되고요.
고민을 쏟아내고 터 놓는 것 만으로도,
나의 걱정을 글로 적어보는 것 만으로도,
이미 많은 것들이 해소될 것입니다.
답답한 우리 엄마들에게,
작은 위로의 공간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.
여기서도 지켜지는 선은 하나입니다.
특정 학원·기관·개인을 지목해 비난하는 글,
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운영진이 비공개로 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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